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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에서 소중한 2박 3일이었습니다.

 

 

금요일

 

 

합창대회는 처음인 터라
목욜 저녁부터 소풍가기 전날의 초등학교 어린이와 같은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늦게 잠자리를 청하다보니 역시 늦잠을 자게 되었어요.
그러케 밍기적거리면서 준비를 하던 중 제가 예상하던 시간보다 일찍
출발을 했다는 소식을 김도연(45)로 부터 듣고 기존 예정시간보다 율전에 일찍 도착할까봐
시간을 좀 당겨서 모이라고 연락을 돌렸죠. 역시 답을 주는 분은 몇 안되더라고요.
약간은 조마조마하는 마음에 이리저리 연락을 좀 더 해보고, 나갈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니
정작 제가 당긴 시간에 못 갔더라구요.
대부분의 단원분들이 일찍부터 나와 계시던데, 그 분들께 어찌나 죄송하던지...

 

대회를 가는 것보다는 다 함께 MT를 가는 것 같은 마음으로
잠시후 도착한 초대형관광버스를 타고 다같이 모여서 출발을 했어요.
휴게소에 들려서 맛나는 점심을 먹고, 노래를 들으며 도착한 오투리조트.
산 속 그리고 태백의 높은 곳에 위치한 그 리조트는 경치도 좋고 공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뻔뻔베틀대회 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느낀 8명의 재학생 친구들은 열심히 맹연습에 들어갔죠.
그렇게 연습하는 것을 보면서 저 뻣뻣하던 친구들이 했을 수 많은 연습의 과정을 생각하니 너무나 대견하더라구요.
특히 가장 춤도 잘추고 적극적이어서 믿음 직한 초희(45)냥에게 맡겨만 두고 잘 못챙겨 준거 같아서 미안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다른 친구들을 잘 이끌어 준 것 같아서 어찌나 고맙던지...

 

그렇게 뻔뻔베틀 참가자들은 대회장으로 떠나고 남겨진 인원은 저녁을 먹으로 갔어요.
저녁을 먹기위해 도착한 가게이름이 '서울집'이라 참 신선했구요. 정겨웠답니다.
(사장님의 고향이 서울 같진 안던데 말예요 ^^;)
그 곳에서 율전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먹거리고을보다 맛있는 닭볶음탕을 먹고
미희누나, 윤경누나와 범열, 효섭 그리고 저는 단원들의 간식거리를 공급하기위해 저는 태백 이마트로 떠났어요.
부족하지는 않게 하자는 마음에 신중하고 섬세하게 하나하나를 고르다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지더군요.
세명이서 나눠 들기엔 다소 버거운 그것들을 나르면서 저의 평상시의 운동부족을 반성해 볼 수 있었고요.

 

숙소로 돌아와서 각만 잡은 것에 익숙해진 저와는 달리 침착하고 날렵하게 치마를 다리던 하나(44)는
본인의 것만으로는 모자라서 제 정장 부터... 그리고 지휘자님 연미복까지...
다림질 실력을 여과 없이 뽐내던 하나에게서 장인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이동중에 구겨진 대회 의상을 다리면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중에 속속들이 반가운 얼굴들이 도착하더라구요.

 

리조트의 다른 방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염려하며 다 같이 모여 연습을 하고 간단한 파트연습을 한 후에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밤은 점점 깊어만 가고,
정적을 참지 못하시는 정현이 형의 경쾌한 자장가를 경청하며 태백에서의 짧지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드디어 대회 당일이 밝아왔고 부지런한 친구들의 아침식사 소리에 잠에서 깬 저는 눈을 뜨자마자 맛있는 센드위치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칼로리를 높이는 데 많을 공을 쌓으시는 햄, 치즈, 닭걀과 같은
이런 친구들의 도움을 조금도 받지 않고 단지 채소만으로 이렇게 맛있는 센드위치를 만들수 있다는데 한번 놀라고
윤경누님의 탁월한 선택에 한번더 놀랄 수 있었습니다.

 

연습시간을 늘리려다 보니 부득이하게 일정은 빡빡해지고 그렇다 보니 인원통제와 시간 조정이 너무나도 힘들어졌지만
회장님과 태균선배님의 침착한 대응으로 하나하나 차질없이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에만 집중을 하도록
많은 배려를 아낌없이 배푸어 주신 응원팀, 동문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건 수범선배님께서 제가 신디의 받침대를 들려고 하자 마치 고3 수험생의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대회 참가자는 대회에만 신경을 써야한다면서 직접 나르시겠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고 뭔가 가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대회시간은 가까워 오고 최종 리허설을 위해 소공연장에 들어가서 저희보다 바로 앞팀의 리허설 장면을 보며
저는 숨 막힐 정도로 놀라운 그들의 실력에 감탄을 한 후, (물론 별로라고 평가를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정신없이 저희의 리허설을 마친뒤 더욱 초조한 마음으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대뒤에서 앞팀의 공연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소리는 작지만 강한 화이팅을 외치며 이제는 즐기자는 지휘자님의 말씀에 더욱 힘을 얻어
무대위로 성큼성큼 걸음을 옮기었습니다.

 

정말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첫 곡을 마친뒤
객석을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고 클레식'을 마친 저희들이 무대를 퇴장한 후에 느낄수 있는 감동을
어찌 글로 표현 할수 있겠습니까? 
그 순간 느꼈던 감동이란...

 

무대 밖으로 나와서 기쁘고 뿌듯한 마음에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이 저희를 향해 걸어 오고 있던 관우(42)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막 공연이 끝난 터라 정신이 없어서 내가 헛것 보다보다 했는데 진짜 관우가 맞았죠.
함께 하지 못 할 줄만 알았던 관우를 먼 타지인 태백에서 만나는 놀라움은
저희의 기쁨을 배로 키워주었고,
지휘자님,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의 말씀과 함께 진정으로 대회를 마무리 짓고
몇몇은 수상을 기대하며 남고 다른 인원들은 정동진으로 바다를 보기 위해 떠났죠.

 

우리들의 안중에 없던 지루한 축하공연과
긴장감을 고조시기 위함인지 유난히도 길게만 느껴지던 심사평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상팀 발표를 시작하였죠.
워낙 대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모두가 기대를 했던 터라
수상팀에 당연히 포함되어있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렸죠.
여러 장려상팀을 부르고 호명된 팀들은 너무나도 좋아들하더라구요.
저와 관우는 둘이서 장려상 팀들을 호명할때면 지금은 호명되면 안되는데 하면서
제발 안불리기만을 바라고 있었어요.
그리고 동상...드디어 은상,
이제 나오면 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가 아니더라구요.
이제 슬슬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금상 대상 그렇게 저희의 이름은 없었지만,
시상자는 부르지 않아도 저는 마음속으로 열심히 외쳐보았습니다. 진짜 대상은 우리라고ㅠ ㅋㅋㅋ

 

하필이면 공교롭게도 대상팀의 바로 뒤에서 저희가 수상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더라구요.
대상발표가 나옴과 동시에 그들은 폴짝폴짝 뛰면서 어찌나 기뻐하던지,
부둥켜 안고 뛰는 그들 바로 뒤에서 혹시나 부딧힐까봐 조금씩 뒤로 밀착하게 되는 제가
상대적으로 더 위축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가 호명될 때 저는 동영상을, 관우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핸드폰을 들고 준비하고 있던 손이 점점 부끄러워지 시작하구요.
그리고 오래동안 이어진 그들의 기쁨의 함성 뒤에 그들을 그저 묵묵히 바라만 봐야했던
저희들은 상실감이 더욱 커져만 가고,
반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믿을수 없는 각본없는 드라마의 종지부를
풀죽었지만 애써 밝은 모습으로 발걸음을 서둘러서 옮기는데 온 힘을 쏫으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아직은 모르는 단원 여러분께 어떻게 전해야 할지,
그리고 음악가로서 저희보다 더욱 마음 아파하실 지휘자님을 어떻게 뵈야할지 생각에 머리는 멍해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강릉의 이마트로 미희누나, 윤경누나, 관우, 상형과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태백을 떠났습니다.
태백으로 가는길 허탈한 마음을 나누고 반성의 시간도 가지고 그렇게~ 그렇게~ 가는 중.
공연의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전 잠시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떳을 때 이는 더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임을 받아들이고
강릉의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하고도 장엄한 구름들을 보며
대자연 속의 하나의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이 조그마한 일에 연연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이마트에 도착한 저희는 강릉 집에 먼저 도착하여 주린 배를 움켜 쥐고 있을 단원 분들을 생각하며
조만간 대구에 오실 우사인볼트 아저씨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장보기에 열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시간보다 다소 늦어지게 되었고
네비 누나의 친절한 설명에 모든 것을 의존하고 어둠속을 뚫고 도착하자
고기를 반기는 지 우리를 반기는 지 모를 기분 좋은 환대를 받으며 바로 고기 굽기에 돌입!

 

재학생이 구워도 될법 하지만 못 미더우셨는지 아니면 그냥 아버지의 마음이었는지 모를
선배님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틈도 없이
'고기는 내가 구울테니 너희는 먹러라'라는 말씀에 바로 수긍하고
직접 선배님들께서 직접 구워주시는 고기를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 새마냥
맛나게 넙죽넙죽 감사히 먹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다음날 예정된 결혼식 참가는
여러 문제들의 봉착으로 인해 결국 물건너 가고
모든 마음을 비우자 진정 아름다운 강릉의 어둠속에서 은은하게 밝혀주는
수 많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이트 김'이라고 불러 달라시던 김질호 선배님(애칭인 듯?),
그리고 합창단과 인생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눈 태균선배님과 형수님,
소주가 다 떨어졌다니 어둠을 헤치고 직접 구하러 나서신 회장님
그리고 끊임없이 먹거리에 부족함이 없게 끔 공급에 힘써주신
미녀 박사1호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녀 박사님은 반주자이신데 피아노 뿐 아니라
기타반주까지 완벽하신것 또한 정말 국보급이시더군요. :)
그렇게 별이 빛나는 한 여름 밤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타소리,
노래 그리고 술과 함께 밤은 깊어깊어가고
점차 식어가는 숯 불 옆에서 남은 이들의 정도 함께 깊어깊어만 갔죠.
동이 틀무렵 집에 들어온 우리들은 원일선배님의 배웅을 끝으로 긴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

 

마땅히 잘 곳이 없어 헤매이다가 현관문 앞에서 자고 있던 관우와 저는
문앞이라서 밟힐 것을 염려하신 회장님의 권유로
따뜻한 방안에서 마져 눈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무언가 부산해보이는 사람들,
달그닥거리는 부엌 소리와 온 집안에 퍼져가는 부침개 향기가
아직 알콜 분해 과정 중인 저를 일으켜 세우고 말았죠.
더 자면 안되고 왠지 일어나야만 할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눈뜨자마자 회장님의 누님께서 새벽부터 구해주신
맛있는 순두부와 함께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구요.

 

어느새 편하고 익숙해져서 그럴까요?
이는 엠티를 왔다기보다는 명절의 중의 하루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이모들께서 수 많은 조카들의 아침을 준비해주시는 모습을 아침을 들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윤경누나의 전 부치는 솜씨도 감상할 수 있었고,
분명 얼마 못 주무 셨을텐데 그 새 부지런하게 일어나셔서
부족한 재료로 양념장을 열심히 만들어 주신 미녀박사님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후 부지런하게 챙겨서 떠날 준비를 했죠.
규하형의 감독하에 떠나기 전 청소에 돌입했어요.
추국누나의 복학생은 진공청소기 돌리는 것도 다르다는 칭찬에
(제가 칭찬에는 약하기에) 고래는 춤출수 밖에 없었구요.
(사실 군대에서 진공청소기는 못 돌려 봤었지만;;;)
선배가 청소하면 어쩔줄 몰라하는 정말 맘씨 착한 부사수 한빛양과 함께 즐겁게 마무리 짖고
집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정말 떠날 려고 하는 찰라!

 

회장님 아버지께서 떠나기 전에 한마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신언서판! (身言書判)
반듯한 용모, 말솜씨, 머리에는 지식과 지혜 그리고 판단력,
그 판단력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강조하시기를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계획을 꼭 세우라는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꼭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가슴 깊게 새겨들을 수 있었구요.
그 말씀을 끝으로 강릉 집과는 기약없는 이별을 하고 경포대로 떠났죠.

 

저는 경포대가 지난 07년 ST이후로 첫 방문이라 더 뜻 깊었구요. 잠시 옛 생각에 잠기던 중
그 곳에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직접 한몸을 희생하신
회장님과 정민 선배님께 감사와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말도 안되는 요구에 흔쾌히 응하며 경포대송을 만들어준 유선양에게도 감사를ㅋㅋㅋ
우크렐레와 함께하는 정식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는 다음 경포대 방문으로 잠시 미뤄두고
저희는 점심을 먹으로 떠났습니다.

 

춘천에서만 막국수가 유명한줄 알았는데 강릉에서도 유명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던 터라
엄청 기대를 품고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강릉에서 2번째로 맛있는 집이라더군요.
따라서 그 곳에 역시 여운과 기대를 남기고 떠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고품격 음악방송, 보이는 라디오~!ㅋㅋㅋ
'음악은 고속도로 위에서'를 함께 해주신 애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구요.
많이 부족했지만 환한 미소로 응해주신 여러분 진짜 쫭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
그리고 말도 안되는 부탁에도 후배들과 놀아주기 위해 끝까지 기타를 놓지 않으신
코드 윤정현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드디어 율전에 도착을 하고 간단한 해단식을 끝으로 우리의 길고 길었던
2박3일의 여정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우리가 목표했던 은상 수상은 못하였지만 인기상이 있었으니 그만하면 충분했구요.
수퍼스타 K3에선 일등을 하면 5억을 준다지만,
저희는 부상으로 그 보다 훨씬 귀한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을 받을수 있었으니 그 또한 충분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 준비하면서 힘드셨을 임원진 여러분과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열두번째 태극전사가 있듯이 응원단 및 모든 성균합창단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다가오는 일요일에 한번 더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보아요~

어이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ㅋㅋㅋ

 

SKC FOREVER~~~~~~~~~~~~~~~~~~~~~~~~~~~~~~~~~~~~~~~~~~~~~~~~~~~~~~~~~~~~~~~~~~~~~~~~~~~~~
왠지 이거 꼭 써야할 것 같네요 ㅋㅋㅋ주석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레벨:4]글혜선안대 2011.08.24 00:57
    정말 정말 고생많았어 창환아~ 역시 42기가 짱이야♥
  • profile
    [레벨:0]윤정현 2011.08.24 01:01

    그래선 안돼! 잠을 자거라.

  • profile
    [레벨:0]윤정현 2011.08.24 01:00

    이런 자세 좋아.. 형은 몸이 오그라들어서 근육위축증으로 고생하고 있단다..

    형이 관우대신이 창환이 너무 부려먹었네.. 후배들이 많으니 이런 덕도 보고 좋더라..

     

    나의 후배들이 천명될때까지 살거야~

    페북 친구는 1500명 됐다. ㅋㅋㅋ

  • ?
    [레벨:2]42기김선경 2011.08.24 03:28
    잘 읽었엉.ㅎㅎ글 재밌게 쓰는 줄은 몰랐는데~! 갔다와서 예전1학년때 신입스테이지 같이 하던거랑 페스티벌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고 그랬당. 사진마다 너가 있더라고~
    보이지 않는 많은 수고(장보기 등)을 한줄은 몰랐는데ㅎㅎㅠㅠ글에서 새삼 너의 노고가 느껴지는 듯... 일욜날 봐~
  • profile
    [레벨:10]관우어디가누? 2011.08.24 11:02
    형이 이렇게 잘 써버리면 난 어째!!ㅠㅠ
    항상 형님이 있어서 든든해 크크 남은 임기 더 잘보내장 크크크크
  • profile
    [레벨:0]윤정현 2011.08.24 12:23

    앞으로 70년 우정이 될거니까 싸우지 말고 잘지내..

  • profile
    [레벨:9]뭉게구름 2011.08.24 11:29

    성실한 창환이~ 글도 잘 쓰네!!! ^^

  • profile
    [레벨:0]윤정현 2011.08.24 14:34
    지로는 세금 낼때 쓰는 것

    김기사(Knight)님은 길호님이시라..
  • profile
    [레벨:6]김지현 2011.08.30 08:04
    웬지 두성형이 길호형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
    실제상황일수도있어..ㅋ
  • ?
    [레벨:4]15기 이창우 2011.08.25 13:33

    이번 기회에 동문 합창단하고 재학생 합창단하고 합쳐버릴까요?

  • profile
    [레벨:6]김지현 2011.08.30 08:11
    ㅎㅎㅎㅎ
    밀어부치러갈비탕 기세~ㅋㅋㅋ
  • profile
    [레벨:5]초록별 2011.08.27 22:03

    창환아~ 장보느라고 수고했어~~ 태백이마트와 강릉이마트에 같이 장보러 갔던 후배들도 수고많이 했다~~~

    우리 내일도 잘 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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